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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CPI 발표 앞두고 반등…8만3000달러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전날 8만1000달러 초반까지 하락한 뒤 반등하며 8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전날 8만1000달러 초반까지 하락한 뒤 반등하며 8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일부 완화됐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이 전날 8만1000달러 초반까지 하락한 뒤 반등하며 8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전날 8만1000달러 초반까지 하락한 뒤 반등하며 8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일부 완화됐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14일 오전 8시13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71% 상승한 1억1276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60% 오른 8만319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1.69% 상승한 2498.16달러, 엑스알피(XRP) 는 1.63% 오른 1.37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약 1억1051만달러(약 1484억원)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지만 내년에는 추가 긴축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관세와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이 줄어들면서 내년 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내년 연준이 총 50bp(1bp=0.01%포인트)의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윌리엄스 총재는 올해 한 차례 인상 이후 추가 긴축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발표될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다. 비트와이즈에 따르면 3분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는 약 60억달러가 순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