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슈왑 CEO “디지털자산 거래는 새로운 수익원”…솔라나 등 상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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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찰스슈왑이 일반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직접 거래 서비스를 정식 확대하고, 디지털자산 입출금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대형 증권사 찰스슈왑이 일반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과 이더리움(ETH) 직접 거래 서비스를 확대했다.
-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입출금 기능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연말까지 솔라나(SOL) 등 3개 자산을 추가할 계획이다.
본문
찰스슈왑이 일반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직접 거래 서비스를 정식 확대하고, 디지털자산 입출금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대형 증권사 찰스슈왑이 일반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과 이더리움(ETH) 직접 거래 서비스를 확대했다.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입출금 기능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연말까지 솔라나(SOL) 등 3개 자산을 추가할 계획이다. 15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릭 워스터 찰스슈왑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가을 사업설명회에서 디지털자산 거래 서비스 ‘슈왑 크립토’의 개인투자자 대상 확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 보유 내역은 주식,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와 함께 표시된다. 거래 수수료는 0.75%이며 최소 주문금액은 1달러, 주문당 최대 한도는 200만달러다.
출금 주소를 등록하면 24시간 대기기간이 적용되며 출금은 24시간 동안 최대 3회, 회당 5000달러로 제한된다.
기존 고객의 투자 활동을 통해 추가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찰스슈왑의 3분기 순신규 고객 자산은 190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순매출은 72억달러로 17% 늘었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69달러로 29% 증가했다. 다만 회사는 디지털자산 거래량이나 이용 고객 수, 관련 매출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디지털자산 보유 자산에는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증권투자자보호공사(SIPC)의 보호도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