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크라운 "비트코인 약세장 끝났다…연말 10만 달러 가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7월 6만 달러 부근에서 의미 있는 저점을 형성했으며 약세장은 끝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지표, 거래량 위축이 장기 투자자에게 매수 근거를 제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에릭 크라운은 비트코인이 7월 6만 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형성했으며 온체인 지표와 계절적 흐름상 연말 10만 달러 돌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본문
비트코인이 7월 6만 달러 부근에서 의미 있는 저점을 형성했으며 약세장은 끝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지표, 거래량 위축이 장기 투자자에게 매수 근거를 제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릭 크라운은 비트코인이 7월 6만 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형성했으며 온체인 지표와 계절적 흐름상 연말 10만 달러 돌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9월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에릭 크라운은 "저점은 이미 나왔다고 본다"며 비트코인이 장기 관점에서 현재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크라운은 7월 6만 달러 저점 부근에서 비트코인 관련 주요 신호가 대부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크라운은 자체적으로 만든 무관심 지수가 사실상 저점에 있었고 거래소 거래량을 측정한 거래량 백분위도 5% 아래였다고 말했다.
이는 비교 기간의 95% 거래일보다 거래량이 낮았다는 뜻으로, 그는 "시장이 매우 무관심해질 때 반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확한 저점을 사야 큰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라며 장기 보유자가 현물로 접근하는 방식이 일반 투자자에게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크라운은 2018년 CME 비트코인 선물 상장 이후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9월 특정 구간의 중간 수익률이 약 6.5%였고, 이를 적용하면 비트코인이 8만3222달러 부근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경우 5월 고점인 8만2800달러를 넘어 주간 추세가 전환될 수 있다고 봤다. 9월이 상승 마감될 경우 10월 강세 가능성도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가 상승으로 마무리되면 4분기 중간 수익률이 약 28%에 달해 비트코인이 연말 전 10만 달러를 일시적으로라도 넘는 시나리오도 "그렇게 비현실적이지 않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