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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이드, 4억4500만달러 조달해 밀린 주문 생산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옥사이드가 4억4500만달러를 조달해 부품을 확보하고 생산을 늘린다.
  • 소프트뱅크는 최대 1000억달러 규모 펀드 조성을 논의 중이며, 뉴바코어와 글로벌파운드리스도 각각 자금 조달과 증설을 추진한다.
  • 옥사이드 컴퓨터 컴퍼니(Oxide Computer Company)가 4억4500만달러(약 5972억원)를 조달해 생산을 확대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옥사이드가 4억4500만달러를 조달해 부품을 확보하고 생산을 늘린다. 소프트뱅크는 최대 1000억달러 규모 펀드 조성을 논의 중이며, 뉴바코어와 글로벌파운드리스도 각각 자금 조달과 증설을 추진한다. 옥사이드 컴퓨터 컴퍼니(Oxide Computer Company)가 4억4500만달러(약 5972억원)를 조달해 생산을 확대한다. 소프트뱅크의 최대 1000억달러(약 134조2000억원) 펀드 구상은 아직 논의 단계로, 기업마다 자금 조달의 목적과 실행 단계가 다르다. 이클립스가 투자를 주도했고 AMD벤처스와 아트레이디스 매니지먼트 등이 참여했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부품 선구매와 생산 확대, 밀린 주문 납품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수익을 냈고 2월에는 2억달러(약 2684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마쳤다. 소프트뱅크는 걸프 지역 투자자들과 최대 1000억달러를 모아 새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소프트뱅크는 계획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으며, 모집 규모도 확정된 투자금은 아니다. 로이터는 회사가 수억달러(수천억원대)를 모으기 위해 약 25억달러(약 3조3550억원)의 기업가치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제라드 윌리엄스(Gerard Williams)는 앞서 누비아(Nuvia)를 설립했고, 누비아는 2021년 퀄컴에 약 14억달러에 인수됐다. 회사는 11억유로(약 12억3000만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확장하고 2028년 말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300㎜ 웨이퍼 100만장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