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루이지애나에 140조원 베팅…스페이스X '초대형 스타베이스' 건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스페이스X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버밀리언 패리시에 1000억달러(약 140조원)를 투입해 대규모 우주 발사 시설을 건설한다.
- 텍사스에 구축한 '스타베이스'를 더 큰 규모로 재현해 스타십 대량 발사와 위성망 구축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140조원 투입…'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 조성25일(이하 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스페이스X가 주 해안 지역에 스타십 공장과 발사대를…
- 25일(이하 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스페이스X가 주 해안 지역에 스타십 공장과 발사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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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스페이스X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버밀리언 패리시에 1000억달러(약 140조원)를 투입해 대규모 우주 발사 시설을 건설한다. 텍사스에 구축한 '스타베이스'를 더 큰 규모로 재현해 스타십 대량 발사와 위성망 구축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140조원 투입…'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 조성25일(이하 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스페이스X가 주 해안 지역에 스타십 공장과 발사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25일(이하 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스페이스X가 주 해안 지역에 스타십 공장과 발사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2027년 첫 시설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첫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궤윈 숏웰(Gwynne Shotwell) 스페이스X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를 추진제 생산, 발전, 심해 운송, 기체 처리 시설, 공항 등을 갖춘 자립형 우주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텍사스 스타베이스에는 가동 중인 발사장 1곳과 건설 중인 1곳이 있으며,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에도 3개 발사대를 추가 건설하고 있다. LED는 향후 10년간 직접 고용 3000명, 평균 연봉 9만2600달러(약 1억3000만원)를 예상하고 있으며, 건설이 정점에 달하면 3만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페이스X는 부지 일부만 개발하고 나머지는 야생동물 서식지와 낚시·사냥·보트 등 여가 공간으로 보전하는 한편, 방파제 건설 등 해안 침식 방지에도 나설 계획이다.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생태계 영향을 둘러싼 비판과 법적 분쟁이 이어졌던 만큼 루이지애나에서도 환경 문제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