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칼시 조합형 계약 손실 1조3494억원, 수수료 5376억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칼시 조합형 계약에서 기존 주문에 맞춰 거래한 테이커의 누적 손실이 10억400만달러(약 1조3494억원)에 달했다.
  • 칼시(Kalshi) 조합형 계약에서 테이커가 입은 누적 손실이 10억400만달러(약 1조3494억원)에 달했다.
  • 예측시장 거래를 분석하는 InGame은 3일 공개한 분석 기사에서 조합형 계약 출시 이후 누적 손익을 집계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칼시 조합형 계약에서 기존 주문에 맞춰 거래한 테이커의 누적 손실이 10억400만달러(약 1조3494억원)에 달했다. 칼시(Kalshi) 조합형 계약에서 테이커가 입은 누적 손실이 10억400만달러(약 1조3494억원)에 달했다. 예측시장 거래를 분석하는 InGame은 3일 공개한 분석 기사에서 조합형 계약 출시 이후 누적 손익을 집계했다. InGame은 조합형 계약의 시장조성이 칼시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제공되지 않으며, 시장조성자는 주로 전문·기관 거래자라고 설명했다. 조합형 계약의 명목 거래량은 1656억달러(약 222조5664억원)였지만, 테이커의 누적 베팅액은 71억달러(약 9조5424억원)였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테이커는 2억달러(약 2688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걸고 1700만달러(약 228억원) 넘게 잃었다. 조합형 계약 손실의 상당 부분이 최근 미식축구 시즌에 집중된 셈이다.

InGame 집계에서 테이커 손실은 2026년 1월 2000만달러(약 269억원)를 넘어섰고, 4월에는 1억달러(약 1344억원)에 이르렀다. 칼시는 8월 20일부터 시장조성자에게도 조합형 계약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InGame은 폴리마켓 미국판과 DKeX에서도 조합형 계약 테이커가 베팅액의 일부를 잃었고, 손실 비율은 칼시보다 높았다고 전했다. 10월 비스포츠·혼합형 계약 거래량은 전체 조합형 계약 거래량 570억달러(약 76조6080억원)의 약 1%였고, 순수 비스포츠 계약은 3억5690만달러(약 4797억원), 스포츠·비스포츠 혼합 계약은 2억5960만달러(약 3489억원)였다. 본지는 앞서 [칼시 조합형 계약이 이틀 연속 일일 거래량의 약 70%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InGame 분석은 거래량과 별도로 테이커의 실제 베팅액과 손익을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