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매일 배당’ 추진…주주총회 표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는 연간 배당률 12%를 유지하면서 STRC 주가를 액면가 100달러 부근에 안정시키기 위해 배당 주기를 매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업체 스트래티지 가 우선주 STRC의 배당 주기를 매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연간 배당률 12%를 유지하면서 주가를 액면가인 100달러 부근에 안정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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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는 연간 배당률 12%를 유지하면서 STRC 주가를 액면가 100달러 부근에 안정시키기 위해 배당 주기를 매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업체 스트래티지 가 우선주 STRC의 배당 주기를 매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간 배당률 12%를 유지하면서 주가를 액면가인 100달러 부근에 안정시키겠다는 계획이다. 1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와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제출한 Form 8-K 공시에서 다음 달 STRC 일일 현금배당을 조건부로 선언했다. 회사는 오는 28일 특별주주총회를 열어 배당 주기 변경안을 표결에 부친다. 주주 승인과 관련 정관 변경의 효력 발생이 제때 완료되면 11월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배당이 발생한다. 실제 지급은 11월2일부터 시작되며, 각 배당 기준일 다음 영업일에 지급된다.
회사는 STRC가 100달러 부근에서 지속적이고 건전하게 거래될 때까지 연 12% 배당률을 유지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TRC는 16일 오후 1시36분(UTC) 기준 99.32달러로 0.2% 하락했다. 반면 캔터피츠제럴드는 MSTR 목표주가를 186달러에서 208달러로 높이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회사는 10월4일 종료된 주간에 STRC 1억7600만달러어치를 재매입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6월29일 비트코인 매각 대금으로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자본 운용 체계를 공개하고 STRC 연간 배당률을 12%로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