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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잡다 골로 간다”… 전문가들이 BTC 장기 보유(HODL) 권하는 이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 수익률은 극소수의 거래일에 집중되어 있어 시장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고, 장기 보유 전략이 더 유리하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의 연간 수익률 대부분이 극소수 거래일에 집중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비트코인 가격을 분석한 결과, 상승장에서 가장 좋은 며칠을 놓칠 경우 연간 수익률이 손실로 바뀌는 사례가 반복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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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익률은 극소수의 거래일에 집중되어 있어 시장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고, 장기 보유 전략이 더 유리하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의 연간 수익률 대부분이 극소수 거래일에 집중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비트코인 가격을 분석한 결과, 상승장에서 가장 좋은 며칠을 놓칠 경우 연간 수익률이 손실로 바뀌는 사례가 반복됐다. 코인데스크는 5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이 24시간 거래되지만 실제 연간 성과를 결정하는 날은 극히 일부라고 보도했다. 올해 비트코인은 연초 이후 약 9% 하락했지만, 연중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5일을 제외하면 손실률은 약 36%로 커진다. 코인데스크 분석에 따르면 최근 18년 가운데 11년은 연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10거래일만 제외해도 플러스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바뀌었다. 2019년 비트코인은 연간 94% 상승했지만 최고 10일을 빼면 40% 하락으로 전환된다.

그는 장기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실 상태로 끝날 확률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운용자산 5억달러 이상을 관리하는 테서랙트그룹의 애덤 힘스 자산운용 총괄도 비슷한 분석을 내놨다. 힘스 총괄은 이를 시장 성숙, 선물 거래 확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 증가와 연결했다. 폴 하워드 윈센트 장외거래(OTC) 데스크 수석 디렉터는 기관과 고래 투자자에게는 유동성 문제가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하워드 디렉터는 지난달 비트코인이 약 6만3000달러에서 8만달러로 상승할 당시 유동성 이 얇아지고 분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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