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업토버’ 실종…시장 관심은 10월 연준 회의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8만달러 부근에서 반등해 8만2000달러대로 회복했지만 매수 압력은 약해지고 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이 8만달러 부근에서 반등했지만 매수 압력 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매수세 둔화가 지속되면 가격 조정이나 횡보 장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알트코인 의 변동성 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본문
비트코인은 8만달러 부근에서 반등해 8만2000달러대로 회복했지만 매수 압력은 약해지고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이 8만달러 부근에서 반등했지만 매수 압력 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수세 둔화가 지속되면 가격 조정이나 횡보 장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알트코인 의 변동성 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알프랙탈(Alphractal)은 비트코인 의 매수· 매도 압력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가 하락하면서 상승 동력이 둔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장중 8만달러 부근까지 밀린 뒤 8만2000달러대로 회복했다. 주앙 웨드슨 알프랙탈 창립자는 비트코인 매수세 약화의 영향이 알트코인 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웨드슨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알트코인의 수익률 중앙값이 비트코인을 웃돌면 이후 변동성 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베르나르두 브리테스 트레이스파이낸스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크립토포테이토에 과거 13년 중 10차례 10월 상승이 나타났지만 표본이 적고 당시 시장은 개인투자자와 레버리지 거래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이미 6년 연속 10월 상승 기록이 깨졌다고 지적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계절성보다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과 금리, 달러 움직임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것이다. 브리테스는 이달 주요 변수로 27~28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를 꼽았다. 10월 상승 마감 여부도 해당 회의 결과에 달려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