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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우선주, 액면가 회복이 비트코인 추가 매입의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마이크 플라움은 STRC의 액면가 회복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과 현금 확충을 뒷받침하고 일일 배당이 투자자 신뢰를 높일 수 있다면서도 가격 변동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가 액면가 100달러를 회복하면 추가 발행을 통한 비트코인 매입과 현금 확충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10월 3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 인터뷰에서 마이크 플라움 로그 스케일 인베스트먼츠 최고경영자는 "STRC가 100달러로 돌아오면 비트코인을 매입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마이크 플라움은 STRC의 액면가 회복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과 현금 확충을 뒷받침하고 일일 배당이 투자자 신뢰를 높일 수 있다면서도 가격 변동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가 액면가 100달러를 회복하면 추가 발행을 통한 비트코인 매입과 현금 확충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월 3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 인터뷰에서 마이크 플라움 로그 스케일 인베스트먼츠 최고경영자는 "STRC가 100달러로 돌아오면 비트코인을 매입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액면가보다 낮은 가격에 발행하면 자본조달 비용이 높아지는 만큼, 액면가 회복이 추가 자금조달의 중요한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플라움은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등 신용상품을 100억~300억 달러 규모로 발행할 수 있다고 밝힌 배경에도 조달 비용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STRC 발행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뒤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함께 우선주 가격도 급락했지만, 자사주 매입 이후에는 하락에 대한 저항력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또 당시 언급한 연율 12%의 STRC 배당수익률이 다른 투자 기회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비교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의 주기적인 자금조달비 정산에 빗대, 지급 조건이 자주 확인되는 구조가 시장의 가격 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플라움은 STRC를 80달러 미만에 매입한 투자자가 가격이 100달러에 가까워지면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집 규모가 당초 5억 달러에서 7억 달러로 2억 달러, 약 40% 늘어난 점도 개인과 기관 양쪽의 수요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국채도 만기까지 보유하는 경우와 중간에 매도하는 경우를 구분해야 한다며, 우선주 역시 매도 시점의 가격을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당시 대화 중 확인한 STRC의 하락률은 1.04%로, 이전 비트코인 하락기보다 저항력이 나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변동성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