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파생시황] 매파 FOMC에도 BTC 7만6000달러 방어…숏 ‘집중포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Fed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비트코인(BTC)은 7만6000달러선을 지켰고, 숏 포지션 청산이 롱을 웃돌았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비트코인(BTC) 은 7만6000달러선을 지켰다.
  • 17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파생상품 청산액은 3억3573만달러(약 4626억원)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Fed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비트코인(BTC)은 7만6000달러선을 지켰고, 숏 포지션 청산이 롱을 웃돌았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비트코인(BTC) 은 7만6000달러선을 지켰다. 17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파생상품 청산액은 3억3573만달러(약 4626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숏 (매도) 포지션 청산액은 1억8581만달러(약 2560억원)로 전체의 55.3%를 차지했다. 롱 (매수) 포지션 청산액은 1억4993만달러(약 2066억원)였다. 최근 12시간 청산액은 2억6353만달러(약 3631억원)로 이 가운데 숏 청산이 1억4582만달러(약 2009억원), 롱 청산이 1억1771만달러(약 1622억원)였다.

FOMC 이후 BTC가 7만6000달러 아래로 크게 밀리지 않으면서 하락을 예상했던 레버리지 포지션이 먼저 정리된 모습이다.

종목별로는 BTC 청산 규모가 8194만달러(약 1129억원)로 가장 컸다. BTC 청산맵 에서는 현재 가격 바로 위인 7만6500~7만6800달러에 강한 청산 유동성 이 형성돼 있다. BTC가 7만6000달러 지지에 실패하고 이 구간까지 밀릴 경우 롱 포지션 청산이 가격 하락폭을 키울 수 있다. 현재 청산 구조에서는 7만6000달러 지지와 7만6800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방향을 가를 분기점이다. 7만6800달러를 돌파하면 숏 청산을 동반한 7만7000달러대 진입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7만6000달러를 다시 내주면 7만5000달러대에 쌓인 롱 청산 물량이 하방 변동성 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