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확장의 비용]③ 자본 4조 뒤 신종자본·RCPS '청구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대신증권이 4조원대 자본을 확보했지만 확장의 청구서도 함께 받아들었다.
- 별도 자본총계는 올해 6월 말 4조5000억원대로 늘었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 기반도 갖췄다.
- 다만 신종자본증권과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 비용이 따르는 자본성 조달이 함께 늘면서 자본의 질과 유지 비용이 새 과제 다만 신종자본증권과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 비용이 따르는 자본성 조달이 함께 늘면서 자본의 질과 유지 비용이 새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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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4조원대 자본을 확보했지만 확장의 청구서도 함께 받아들었다. 별도 자본총계는 올해 6월 말 4조5000억원대로 늘었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 기반도 갖췄다. 다만 신종자본증권과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 비용이 따르는 자본성 조달이 함께 늘면서 자본의 질과 유지 비용이 새 과제 다만 신종자본증권과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 비용이 따르는 자본성 조달이 함께 늘면서 자본의 질과 유지 비용이 새 과제로 떠올랐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올해 6월 말 별도 자본총계는 4조5937억원이다. 종투사 지정 이후 기업금융과 위험인수 업무를 키울 수 있는 외형상 자본 기반은 한층 넓어진 셈이다. 대신증권은 7월3일 700억원 규모 사모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확장 국면에서는 자본을 빠르게 보강하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용 관리 대상이다.
사옥 매각·자회사 배당·RCPS·신종자본증권 등이 자본 보강 수단으로 활용됐다.
이 방식은 단기간에 자본 문턱을 넘는 데 유효하지만 반복될수록 비용과 재조달 부담을 남긴다. 이 때문에 자본 4조원 달성 자체만으로 확장 여력을 판단하기 어렵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신종자본증권과 RCPS는 자본 적정성을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비용이 없는 자본은 아니다"며 "종투사 이후에는 자본 규모보다 자본성 조달의 비용을 흡수할 수 있는 이익창출력과 위험인수 관리 능력이 먼저 검증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신종자본증권과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 비용이 따르는 자본성 조달이 함께 늘면서 자본의 질과 유지 비용이 새 과제로 떠올랐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올해 6월 말 별도 자본총계는 4조593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