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디지털자산, 규제서 상품 개발로 전환 제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추다근 홍콩 입법회 의원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채권, 실물연계자산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정책의 다음 단계로 상품 개발을 제시했다.
- 홍콩의 디지털자산 정책을 규칙 마련에서 실제 금융상품 개발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채권, 실물연계자산(RWA)을 활용해 시장 참여자를 늘리고 해외 시장과의 연결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본문
추다근 홍콩 입법회 의원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채권, 실물연계자산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정책의 다음 단계로 상품 개발을 제시했다. 홍콩의 디지털자산 정책을 규칙 마련에서 실제 금융상품 개발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채권, 실물연계자산(RWA)을 활용해 시장 참여자를 늘리고 해외 시장과의 연결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추다근(Duncan Chiu) 홍콩 입법회 의원은 디지털자산 산업의 다음 과제로 ‘PIC’를 제시했다. 국가별 투자 규정이 다른 만큼 상품 판매와 거래 과정에서 각국 법률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추 의원은 설명했다. 추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을 홍콩 디지털자산 시장의 우선 추진 상품으로 제시했다. 추 의원은 홍콩이 중국 본토의 관련 규제 요구를 따르면서 홍콩과 본토,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및 해외 시장의 연결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금융서비스·재무국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지난 5월 가상자산 자문 및 관리 서비스 규제안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했다.
관련 법안을 2026년 입법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거래와 수탁 서비스 규제안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는 새 규제가 전통 금융의 ‘같은 업무, 같은 위험, 같은 규칙’ 원칙을 따른다고 밝혔다. 다만 그의 발언은 새로운 규정의 시행이나 확정 정책 발표가 아니라 홍콩 디지털자산 정책의 다음 방향을 설명한 것이다. 홍콩 입법회가 거래·수탁·자문·자산관리 서비스 규제안을 언제 어떤 내용으로 심의할지는 향후 절차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