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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장 새 거점으로 印 낙점…신흥시장 공략 승부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LG전자가 인도를 새로운 자동차 전자부품(전장)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
  • 기존 한국과 베트남 등에서 가동하는 생산시설을 유지하면서 향후 고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기존 한국과 베트남 등에서 가동하는 생산시설을 유지하면서 향후 고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생산 기반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 6일 LG전자 인도법인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차량솔루션(Vehicle Solutions)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채택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LG전자가 인도를 새로운 자동차 전자부품(전장)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 기존 한국과 베트남 등에서 가동하는 생산시설을 유지하면서 향후 고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기존 한국과 베트남 등에서 가동하는 생산시설을 유지하면서 향후 고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생산 기반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6일 LG전자 인도법인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차량솔루션(Vehicle Solutions)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채택했다. 자동차 전자장비의 제조와 조립, 판매, 공급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현재 건설 중인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시티 제3공장에서 관련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LG전자가 인도법인 지분 85%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데다 전장사업이 핵심 성장동력인 만큼 주주 승인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장사업 투자는 사업 규모와 설비·기술 수요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인도를 새로운 전장 생산 거점으로 선택한 것은 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차량용 전자장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현지 생산거점 확보는 완성차 고객사에 대한 공급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수주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올해 3분기 매출 2조8261억원, 영업이익 1903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안팎에서는 LG전자 전장사업의 수주잔고가 약 100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인도 전장 생산거점 확보를 기존 생산시설의 물량 이전보다는 향후 고객 수요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인 생산능력 확충으로 보고 있다. 스리시티 제3공장에 전장 추가…단계적 투자 추진6일 LG전자 인도법인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차량솔루션(Vehicle Solutions)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