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 인적분할 첫 관문 넘었다…카카오인베 합병 반대 2%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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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카카오X와 진행하는 소규모 합병 반대주주 의사 표시 20% 미만 11월 이사회서 합병 의결 예정 존속법인 카카오X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합병하는 안에 대한 주주의 반대 의사가 20%를 밑돌면서 이사회 승인으로 해당 합병을 진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 22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합병에 대한 주주 반대 의사 접수에서 반대 의사 표시 비율은 2%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된다.
- 해당 합병은 카카오X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합병 승인 시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매각대금, SK텔레콤·카도카와 지분 등이 카카오X에 흡수된다.
본문
카카오X와 진행하는 소규모 합병 반대주주 의사 표시 20% 미만 11월 이사회서 합병 의결 예정 존속법인 카카오X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합병하는 안에 대한 주주의 반대 의사가 20%를 밑돌면서 이사회 승인으로 해당 합병을 진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2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합병에 대한 주주 반대 의사 접수에서 반대 의사 표시 비율은 2%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합병은 카카오X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합병 승인 시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매각대금, SK텔레콤·카도카와 지분 등이 카카오X에 흡수된다.
앞서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합병에 대해 “기존 카카오 현금 2조3000억원은 카카오AI로 이전되기 때문에 카카오X의 투자재원이 필요하며,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현금·투자자산을 합병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상법상 소규모합병은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결의만으로 가능하지만, 정해진 기간 안에 반대 의사를 통지한 주주들의 보유 주식이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이면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할 수 없다. 인적분할에 반대하는 카카오 노조와 개인주주들은 20%의 결집을 위해 반대 의사 표시를 독려해왔지만, 20% 이상 확보는 무산됐다. 앞서 카카오 노조는 인적분할 계획을 반대하면서 첫 행동으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에 대한 반대 의사표시에 나선 바 있다. 한편 주주 반대 의사가 2%대에 그치면서, 카카오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오는 11월 6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X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합병 승인 절차를 의결할 예정이다. 카카오가 추진하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합병 에 대한 주주 반대 의사가 2%대에 그치며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합병 승인 절차가 향후 지배구조 개편과 투자 재원 확충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주주들이 제출한 반대 의사가 20%에 미치지 않아 카카오X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합병이 가능해졌으며, 이 합병은 카카오X의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다. 카카오X와 진행하는 소규모 합병 반대주주 의사 표시 20% 미만 11월 이사회서 합병 의결 예정카카오X와 카카오AI로 회사를 분리하는 카카오의 인적분할 계획이 첫 관문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