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스피는 이제 꿈의 숫자일까요”…코스피, 하루만에 6천피 반납, 삼전 4% ‘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29일 1% 넘게 하락해 하루 만에 6000선을 내줬다.
- 이날 세부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4% 넘게 하락해 장을 마감했다.
- 2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74.78포인트(1.24%) 내린 5937.66에 마감했다.
본문
코스피가 29일 1% 넘게 하락해 하루 만에 6000선을 내줬다. 이날 세부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4% 넘게 하락해 장을 마감했다. 2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74.78포인트(1.24%) 내린 5937.66에 마감했다. 이날 4.78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하락 전환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낙폭을 키웠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0.2% 올랐고, S&P500 지수(0.3%), 나스닥 지수(0.3%) 등도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되었다는 소식으로 7% 넘게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도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으로 장중 7% 이상 주가가 빠졌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4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주환원을 내년 1월로 미루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약화되며 4.13% 내린 2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매주체별로 개인이 6440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3106억원 5835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4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주환원을 내년으로 미루면서 4.13% 하락한 2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