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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순익 62.5% 빅5 집중…5년 새 격차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국내 주요 25개 증권사의 2026년 상반기 순이익 가운데 62.5%를 상위 5개사가 차지했다.
  • 상위 5개사와 나머지 20개사 사이의 이익 격차가 수익 규모와 증가율에서 함께 벌어지는 모습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5개...
  • 국내 주요 25개 증권사의 2026년 상반기 순이익 중 62.5%를 상위 5개사가 차지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국내 주요 25개 증권사의 2026년 상반기 순이익 가운데 62.5%를 상위 5개사가 차지했다. 상위 5개사와 나머지 20개사 사이의 이익 격차가 수익 규모와 증가율에서 함께 벌어지는 모습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5개... 국내 주요 25개 증권사의 2026년 상반기 순이익 중 62.5%를 상위 5개사가 차지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5개 증권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 합산액은 12조3261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 등 상위 5개사의 순이익은 7조700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대형사 집중 현상은 더 뚜렷해졌다. 당시 상위 5개사의 합산 순이익은 2조8053억원으로 전체의 47.3%였지만, 올해는 4조8952억원 늘어 174.5% 증가했다. 나머지 20개사의 순이익은 같은 기간 3조1258억원에서 4조6256억원으로 약 48% 증가했다.

회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의 상반기 순이익이 2조907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투자증권은 1조7311억원, 키움증권은 1조158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앞서 대형 증권사들의 2분기 실적 호조가 이어졌던 흐름 이 상반기 누적 기준에서도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상반기 실적에서 확인된 이익 집중 현상이 하반기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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