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3분기 BTC 순증 1,666개, 전분기 대비 98% 감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의 3분기 비트코인 순증이 1,666개로 2분기 8만3,901개에서 크게 줄었다.
- 재그 쿠너 비트파이넥스 파생상품 총괄은 반등이 오더라도 지난해 같은 무분별한 자금 조달로 돌아가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 스트래티지가 3분기에 늘린 비트코인(BTC)은 순증 1,666개에 그쳤다.
본문
스트래티지의 3분기 비트코인 순증이 1,666개로 2분기 8만3,901개에서 크게 줄었다. 재그 쿠너 비트파이넥스 파생상품 총괄은 반등이 오더라도 지난해 같은 무분별한 자금 조달로 돌아가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가 3분기에 늘린 비트코인(BTC)은 순증 1,666개에 그쳤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이 수치는 스트래티지 보유량의 분기 순증분이다. 라이언 라스무센(Ryan Rasmussen) 비트와이즈(Bitwise) 리서치 총괄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3분기 비트코인 재무기업의 매입이 전반적으로 둔화했다고 말했다. 라스무센이 제시한 수치로는 스트래티지를 제외한 상장사의 순매입도 2분기 4만5,725개에서 3분기 5,617개로 줄었다. 비트코인 반등이 이어지면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매입이 늘 수 있지만, 투자자들이 돈을 댈 기업을 이전보다 가려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함께 나왔다.
재그 쿠너(Jag Kooner) 비트파이넥스(Bitfinex) 파생상품 총괄은 재무기업들이 보유 비트코인 가치 대비 프리미엄을 되찾으면 매입이 다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와이즈의 10월 시장 보고서에서도 3분기 비트코인 재무기업 수가 줄었다. 라스무센은 2025년 붐 때 뛰어든 기업 12곳이 주가 프리미엄이 사라진 뒤 보유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근거로는 3분기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순유입 64억달러(약 8조5000억원)를 들었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로 지난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약 2억2900만달러(약 3048억원)가 순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