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R2 약 14대 리콜…배터리 체결 불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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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리비안이 고전압 배터리 체결 불량 가능성으로 R2 SUV 약 14대를 리콜한다.
- 주행 중 동력이 끊길 수 있어 연결부를 점검하고 손상된 부품을 수리·교체한다.
- 리비안(Rivian·$RIVN)이 고전압 배터리 체결 불량 가능성으로 R2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약 14대를 리콜한다.
본문
리비안이 고전압 배터리 체결 불량 가능성으로 R2 SUV 약 14대를 리콜한다. 주행 중 동력이 끊길 수 있어 연결부를 점검하고 손상된 부품을 수리·교체한다. 리비안(Rivian·$RIVN)이 고전압 배터리 체결 불량 가능성으로 R2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약 14대를 리콜한다. 체결부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으면 주행 중 동력이 끊길 수 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리콜 자료에는 2027년형 R2 약 14대가 대상이라고 적혔다. 리비안은 연결부를 점검·수리하고 손상된 부품은 필요에 따라 교체할 예정이다. 수리 비용은 고객에게 청구하지 않으며, 차주 안내문은 11월 28일 발송될 예정이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리비안이 조립라인 체결 장비를 재설정해 제대로 조여지지 않은 체결부를 걸러내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리비안은 안전 당국에 이번 문제와 관련한 고객 신고나 사고, 부상, 사망 사례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앞선 리콜은 후방 카메라 화면 가림 문제였으며, 이번 배터리 체결 불량 건과는 원인이 다르다. 리비안의 R2 리콜은 배터리 체결부 문제에 따른 점검과 수리로 진행된다. 회사는 리콜 대상 차량의 연결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