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존 터너스 경영에 개입 안 해"…애플 승계 뒤 역할 분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팀 쿡이 지난 9월 애플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 뒤 후임인 존 터너스의 경영에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8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쿡은 CEO에서 물러난 뒤 애플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는 전 세계 정책과 각국 정부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쿡은 최근 인터뷰에서 존 터너스와 매우 높은 수준의 신뢰를 쌓고 있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하고 소통도 자주,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면서도 터너스의 업무에 개입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쿡은 현재 전 세계 정 쿡은 최근 인터뷰에서 존 터너스와 매우 높은 수준의 신뢰를 쌓고 있다고 말했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팀 쿡이 지난 9월 애플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 뒤 후임인 존 터너스의 경영에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쿡은 CEO에서 물러난 뒤 애플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는 전 세계 정책과 각국 정부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쿡은 최근 인터뷰에서 존 터너스와 매우 높은 수준의 신뢰를 쌓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하고 소통도 자주,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면서도 터너스의 업무에 개입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쿡은 현재 전 세계 정 쿡은 최근 인터뷰에서 존 터너스와 매우 높은 수준의 신뢰를 쌓고 있다고 말했다. 각국 정부와의 접점이 중요하고, 변화가 필요한 사안을 추진하거나 옹호하는 데 상당한 일이 따른다는 것이다. 다만 터너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범위에서는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쿡은 그 일을 스스로의 일로 만들고, 회사에서 가장 큰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도 스티브를 따라 하지 않았다며, 사람마다 강점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쿡은 이번 리더십 전환을 사람들이 돌아보고 배울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사례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전환은 수년 전부터 시작됐고, 모든 일이 자신이 그렸던 방향대로 거의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터너스는 CEO 취임 며칠 만에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고, 쿡은 존에게 힘이 실리길 바랐다고 말했다. 쿡은 CEO에서 물러난 뒤에도 최근 백악관 국빈 만찬에 참석하는 등 애플의 대외 활동에는 계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애플의 내부 운영은 터너스가 맡고, 쿡은 정책과 대외 업무를 맡는 구도가 한층 분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