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후퇴…현물 ETF 순유출 탓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8일 8만1749.83달러까지 떨어지며 전날 확인된 8만2776.30달러 지지선을 밑돌았다.
  •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후 8만2486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10월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통상 '업토버'로 불리지만, 올해는 출발부터 약세다.
  •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2.67% 하락해 8만1125달러까지 밀리며 9월 상승분의 절반가량을 반납했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8일 8만1749.83달러까지 떨어지며 전날 확인된 8만2776.30달러 지지선을 밑돌았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후 8만2486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10월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통상 '업토버'로 불리지만, 올해는 출발부터 약세다.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2.67% 하락해 8만1125달러까지 밀리며 9월 상승분의 절반가량을 반납했다. 전날까지는 일간 차트 강세와 4시간 차트 약세가 엇갈렸는데, 이런 흐름이 이날도 이어졌다.비트코인 현 10월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통상 '업토버'로 불리지만, 올해는 출발부터 약세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7일 하루 4억849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직전 9거래일 동안 유입된 5억9530만달러의 약 81%가 하루 만에 줄었고, 10거래일 순유입 규모는 1억1040만달러로 축소됐다.

최근 24시간 동안 약 4억2900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고, 이 중 87.5%가 롱 포지션이었다.

비트코인 청산 규모는 1억3551만달러, 이더리움은 9614만달러였다. 최근 4시간 청산액만 2억224만달러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웠다. 미국 증시는 8일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밀렸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 근처에서 움직였다. 연방준비제도 회의록에서는 대다수 당국자가 연말 전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대강도지수 RSI는 52.5에서 45.8로 떨어져 매수 우위가 약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