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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시총 한 달 새 212조 증발…반도체 부진에 6천조 안팎 정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이로운경제TV)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한 달 만에 210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외국인 수급 불안까지 겹치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외국인 수급 불안까지 겹치면서 시장 전체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 14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합산 시가총액은 6022조223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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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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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로운경제TV)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한 달 만에 210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외국인 수급 불안까지 겹치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외국인 수급 불안까지 겹치면서 시장 전체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합산 시가총액은 6022조223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5567조1110억원, 코스닥이 455조11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 달 전 6234조7780억원보다 212조5550억원 감소한 규모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향해 오르던 지난 6월22일과 비교하면 1900조원 넘게 줄었다. 국내 증시는 지난 4월 합산 시총 6000조원을 처음 넘은 뒤 빠르게 7000조원, 8000조원대로 올라섰다.

코스피도 한때 장중 9385.59까지 치솟았지만 7월 급락장 이후 6000~7000선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고점 대비 약 30%, SK하이닉스는 약 39% 줄었다. 증권가에서는 국제유가 상승, 고금리 장기화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 원화 강세가 국내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향후 코스피 7000선 지지 여부와 외국인 순매수 재개, 반도체주의 주도력 회복이 시장 방향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외국인 수급 불안까지 겹치면서 시장 전체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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