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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경계선] 큐리언트, 회계 정정에 자본 감소…증자로 보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주가와 시가총액은 물론 재무 요건과 회계·공시의 신뢰성도 상장 유지에 영향을 준다.
  • 이에 는 관리종목 기준이나 공시의 신뢰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 기업들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큐리언트가 1000억원대 유상증자로 신약 개발 자금을 마련 큐리언트가 1000억원대 유상증자로 신약 개발 자금을 마련하고 자기자본을 확충한다.
  • 증자가 계획대로 이뤄지면 올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비율은 관리종목 지정 기준선을 밑돌 전망이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주가와 시가총액은 물론 재무 요건과 회계·공시의 신뢰성도 상장 유지에 영향을 준다. 이에 는 관리종목 기준이나 공시의 신뢰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 기업들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큐리언트가 1000억원대 유상증자로 신약 개발 자금을 마련 큐리언트가 1000억원대 유상증자로 신약 개발 자금을 마련하고 자기자본을 확충한다. 증자가 계획대로 이뤄지면 올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비율은 관리종목 지정 기준선을 밑돌 전망이다. 이번 증자로 재무 여력을 보강하는 한편 신약 기술이전 등을 통한 추가 자금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조달자금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연구개발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연구개발비는 모카시클립(Q901), 아드릭세티닙(Q702),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접합체(ADC) QP101과 신규 ADC 개발에 투입한다. 이번 증자로 자기자본을 늘리면 올해 법차손 비율도 낮아질 전망이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서 각각 10억원 이상의 법차손이 발생하고 그 규모가 해당 연도 말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면서 최근 사업연도에도 법차손이 발생하면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다. 법차손 비율은 40.0%로 관리종목 지정 요건의 기준선인 50%를 밑돌게 된다. 이후 2025사업연도 감사인인 우리회계법인이 전환권 우선 조항으로 콜옵션을 행사하지 못할 가능성을 평가에 더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는 관리종목 기준이나 공시의 신뢰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 기업들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큐리언트가 1000억원대 유상증자로 신약 개발 자금을 마련하고 자기자본을 확충한다.

증자가 계획대로 이뤄지면 올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비율은 관리종목 지정 기준선을 밑돌 전망이다.앞서 영구 전환사채(CB) 콜옵션 평가를 정정하면서 과거 자기자본이 줄고 법차손 비율이 높아진 사례가 있다 [편집자주] 상장 유지의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