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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 3Q 프리뷰] 충당금·유가증권 변수에 3사 순익 '희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지역에 본사를 둔 BNK금융·JB금융·iM금융그룹 등 3사의 3분기 순이익은 각기 다른 흐름이 예상된다.
  • BNK금융은 2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 이후 순이익이 24% 늘며 회복됐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 JB금융과 iM금융은 전분기보다 각각 2.5%, 1.0% 낮아졌을 것이란 분석이다.
  •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는 BNK금융 2487억원, JB금융 2141억원, iM금융 1397억원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지역에 본사를 둔 BNK금융·JB금융·iM금융그룹 등 3사의 3분기 순이익은 각기 다른 흐름이 예상된다. BNK금융은 2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 이후 순이익이 24% 늘며 회복됐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 JB금융과 iM금융은 전분기보다 각각 2.5%, 1.0% 낮아졌을 것이란 분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는 BNK금융 2487억원, JB금융 2141억원, iM금융 1397억원이다. 2분기 실적은 각각 2004억원, 2196억원, 1411억원으로, BNK금융은 전분기 대비 반등했을 것으로, JB금융과 iM금융은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지배주주순이익은 2004억원으로 줄었지만 3분기에는 해당 일회성 비용의 기저효과가 실적 회복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3분기 BNK금융의 이자이익 증가에도 유가증권 관련 손익 둔화와 교육세 등 판매관리비 부 담이 수익성 개선 폭을 제한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

대출 성장에 힘입어 이자이익이 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유가증권 관련 평가이익 축소로 비이자손익이 감소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당시 JB금융은 대출채권 매각익 203억원과 캐피탈 충당금 환입 34억원 등을 세전 손익에 반영했다. 일부 금융투자업계 분석에서는 2분기 말 1.43%에서 3분기 말 1.41%로 낮아졌을 것으로 추정한 반면, 다른 분석에서는 1.44%로 높아졌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방금융지주 3사 모두 실제 충당금 반영 규모와 신규 부실, 유가증권 손익이 예상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가 3분기 실적의 질을 판단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지방금융 한 관계자는 "대출이 늘고 이자이익이 개선되더라도 유가증권 손익과 충당금 규모에 따라 분기 순이익은 달라질 수 있다"며 "2분기 일회성 요인이 회사마다 달랐던 만큼 3분기 순이익 증감뿐 아니라 건전성과 이익의 지속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충당금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 판매관리비 부담이 실적 차이를 설명하는 변수로 꼽힌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는 BNK금융 2487억원, JB금융 2141억원, iM금융 139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