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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차세대메모리 핵심 개발인력 ‘성과급 차별’ 없앤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개발 전담하는 통합 ‘코어팀’ 공식화 기존 메모리사업부 성과급 70%수준 소속 아닌 업무내용 기준으로 재정비 인력유출 막고 中추격 견제 이중포석 삼성전자가 반도체연구소 내의 메모리 연구 조직에 대한 성과보상을 메모리사업부와 동일한 수준으로 강화하는 보상체계 마련에 나섰다.
  • 차세대 D램과 낸드플래시 신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을 ‘코어팀(Core Team)’으로 정비하며 성과체계까지 개편한 것이다.
  • 1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차세대 메모리 제품의 공정기술과 공정설계를 통합적으로 개발하는 ‘코어팀’ 조직을 공식화했다.
시장 반응 중립005930
ARTICLE BRIEF

본문

개발 전담하는 통합 ‘코어팀’ 공식화 기존 메모리사업부 성과급 70%수준 소속 아닌 업무내용 기준으로 재정비 인력유출 막고 中추격 견제 이중포석 삼성전자가 반도체연구소 내의 메모리 연구 조직에 대한 성과보상을 메모리사업부와 동일한 수준으로 강화하는 보상체계 마련에 나섰다. 차세대 D램과 낸드플래시 신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을 ‘코어팀(Core Team)’으로 정비하며 성과체계까지 개편한 것이다. 1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차세대 메모리 제품의 공정기술과 공정설계를 통합적으로 개발하는 ‘코어팀’ 조직을 공식화했다. 반도체연구소는 송재혁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의 선행 연구개발 조직으로 약 2000여명이 근무 중이다.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추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핵심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보상을 강화해 차세대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코어팀에 참여하는 인력은 반도체연구소 소속이더라도 개발목표를 달성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기준의 성과급을 지급받게 될 전망이다. 사업부별 실제 지급률은 내년 2월에 확정되겠지만 지난5월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으로 하기로 한 노사합의 이후 논의된 안에 따르면 연구소 인력들은 ‘공통조직’으로 분류돼 특별경영성과급을 메모리사업부 직원의 약 70% 수준으로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기존 협업체계를 공식화하고 보상제도를 손질한 것은 차세대 메모리 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핵심 기술 인력의 이탈을 막으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반도체연구소와 메모리사업부 간 협업을 강화하고 동일한 수준의 성과보상을 적용해 핵심 인력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경쟁력 제고를 통한 기술 주도권 확보가 실적과 직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 경쟁력이 치열해지는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추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개발 목표를 달성할 경우 메모리사업부와 동일한 성과급이 지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변화는 차세대 메모리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핵심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