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공적채권 부담 ↓…은행채·특수채 스프레드 고점 근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KB증권은 21일 4분기 공적채권 발행 규모가 예상보다 작고 은행채 추가 발행 수요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
-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KB증권은 21일 4분기 공적채권 발행 규모가 예상보다 작고 은행채 추가 발행 수요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은행채와 특수채의 신용 스프레드가(국고채와의 금리 차이) 고점에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 신용 스프레드는 해당 채권 금리와 국고채 금리의 차이로, 확대될수록 채권 발행기관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다.
본문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KB증권은 21일 4분기 공적채권 발행 규모가 예상보다 작고 은행채 추가 발행 수요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KB증권은 21일 4분기 공적채권 발행 규모가 예상보다 작고 은행채 추가 발행 수요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은행채와 특수채의 신용 스프레드가(국고채와의 금리 차이) 고점에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신용 스프레드는 해당 채권 금리와 국고채 금리의 차이로, 확대될수록 채권 발행기관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다. KB증권 박문현 연구원은 전일 열린 제4차 채권발행기관 협의체에서 제시된 4분기 주요 공적채권 발행 예상액 59조원에 주목했다. 이는 KB증권이 앞서 시장 반응을 가늠할 기준으로 제시한 63조원도 4조원 밑돌아 채권 수급에 우호적인 재료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번 4분기 발행 축소 역시 3분기 공급 증가분 이후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정부가 5대 시중은행과 4분기 수급 여건을 점검한 결과, 은행권이 자금을 미리 조달해 향후 추가 발행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최근 주간 은행채 발행은 순상환으로 돌아섰고, 시중은행채에서도 지난달과 같은 조 단위 집중 발행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박 연구원은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를 연말 자금 수요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하며, 현재로서는 신용채권(크레딧) 시장 전반의 수급 불안으로 확산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공적채권 발행 축소와 은행채 추가 발행 수요 완화가 확인되면서 상위등급 채권의 공급 부담은 단기적으로 상당 부분 경감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은행채와 특수채 스프레드는 고점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본격적인 스프레드 축소는 국내외 금리 변동성이 안정된 뒤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1 11:37 송고 2026년10월21일 11시37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KB증권은 21일 4분기 공적채권 발행 규모가 예상보다 작고 은행채 추가 발행 수요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