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금융사고 규모 10년간 3000억…절반이 신한투자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017년부터 올 8월까지 86건 발생 올해도 배임·사기 등 6건에 71억원 신한투자證이 1525억원으로 52% 박성훈 의원 “내부통제 등 철저 검증해야” 국내 증권사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3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체 사고금액의 절반 이상이 신한투자증권 한 곳에 집중됐으며, 올해도 업무상배임과 사기 등 금융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국내 증권사에서 보고된 금융사고는 총 86건으로, 사고금액은 2952억9700만원에 달했다.
본문
2017년부터 올 8월까지 86건 발생 올해도 배임·사기 등 6건에 71억원 신한투자證이 1525억원으로 52% 박성훈 의원 “내부통제 등 철저 검증해야” 국내 증권사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3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고금액의 절반 이상이 신한투자증권 한 곳에 집중됐으며, 올해도 업무상배임과 사기 등 금융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국내 증권사에서 보고된 금융사고는 총 86건으로, 사고금액은 2952억9700만원에 달했다. 증권사별로는 신한투자증권의 사고금액이 1525억3300만원(10건)으로 전체의 51.7%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증권 280억5200만원(6건), 하나증권 263억1800만원(7건), 아이엠증권 204억8700만원(4건), BNK투자증권 188억원(3건) 순이었다.
최근 10년간 누적 사고금액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기타 유형이 2001억3400만원으로 전체의 67.8%를 차지했다. 금감원이 제출한 금융사고 사례에는 회사 내부 심사위원회에서 부결된 해외 투자 건에 대해 담당자가 승인 없이 계약을 체결한 사례가 포함됐다. 증권사 직원이 고객으로부터 공모주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개인 채무변제 등에 사용한 사례도 있었다. 이어 “금융감독원은 사고가 발생한 뒤 제재하는 사후 감독에 머무르지 말고, 증권사의 거래 승인 절차와 이상거래 탐지체계, 내부통제 개선조치 실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증권의 최근 10년 금융사고 금액이 280억52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증권사 사고는 승인 없는 계약 체결과 고객 투자금의 개인 채무변제 사용 사례 등을 포함합니다.
국내 증권사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3000억원에 육박하며, 신한투자증권이 전체 사고금액의 51.7%인 1525억3300만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