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선물 24시간 7억 900만 달러 청산…롱 청산이 숏의 4배 넘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7억 900만 달러(약 9,600억 원, 1달러 1,355원 기준) 규모의 강제 청산이 나왔다.
- 토큰포스트(TokenPost)가 11월 6일(현지시각) 공개한 집계다.
- 이 가운데 롱(상승 베팅) 포지션이 5억 7,200만 달러로 대… 이 가운데 롱(상승 베팅) 포지션이 5억 7,200만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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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7억 900만 달러(약 9,600억 원, 1달러 1,355원 기준) 규모의 강제 청산이 나왔다. 토큰포스트(TokenPost)가 11월 6일(현지시각) 공개한 집계다. 이 가운데 롱(상승 베팅) 포지션이 5억 7,200만 달러로 대… 이 가운데 롱(상승 베팅) 포지션이 5억 7,200만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트코인은 같은 시기 7만 6,000달러 아래로 밀리며 약 7주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포렉스크런치(ForexCrunch)는 미국 증시의 기술주 매도세가 아시아로 번지는 가운데 레버리지(차입 투자)가 낙폭을 키웠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청산액이 1억 7,900만 달러, 이더리움이 1억 3,100만 달러다. 6일에는 24시간 전보다 약 5.2% 내린 7만 6,1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고 이후 7만 5,495.91달러까지 내려갔다.
6일까지 24시간 동안 파생상품 포지션 12억 7,000만 달러 이상이 청산됐고 그중 11억 달러 이상이 롱이었다.
포렉스크런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채권 금리가 24년 만의 최고치를 찍은 한 달 전쯤 10월 저점인 8만 3,000달러 부근까지 내려간 적이 있다. 헤지펀드와 은행이 캐리 트레이드(금리차 이용 거래) 매력이 줄면서 현물 비트코인 ETF 노출을 6만 8,000BTC어치 줄였다고 이 매체는 적었다. 포렉스크런치는 시장이 12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70%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렉스크런치는 현물 가격 5% 안팎의 움직임이 하루 만에 11억 달러 넘는 롱을 정리시켰다는 점을 교훈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