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베트남 CEO “정유소 한 곳, 중동산 원유 한동안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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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페트로베트남 정유소 두 곳 가운데 한 곳은 이란 전쟁 중 한동안 중동산 원유를 받지 못했다.
- 베트남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의 정유소 한 곳에서 이란 전쟁 중 중동산 원유 반입이 한동안 끊겼다.
- 회사는 대체 원유 조달을 추진하는 한편 LNG 발전·해상풍력·원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본문
페트로베트남 정유소 두 곳 가운데 한 곳은 이란 전쟁 중 한동안 중동산 원유를 받지 못했다. 베트남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의 정유소 한 곳에서 이란 전쟁 중 중동산 원유 반입이 한동안 끊겼다. 회사는 대체 원유 조달을 추진하는 한편 LNG 발전·해상풍력·원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레 마잉 끄엉(Le Manh Cuong) 페트로베트남 최고경영자는 3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포천(Fortune) 동남아시아 500 행사 인터뷰에서 “정유소 두 곳 중 한 곳은 중동산 원유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페트로베트남은 3월 3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대비해 원유 수급 시나리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응이선 정유소는 3월 25일 공지에서 쿠웨이트산 원유 공급 차질을 알렸다. 중동산 원유 반입 차질과 정유소의 원유 고갈·가동 중단은 구분해야 한다.
정부 발표에는 정유소가 비쿠웨이트산 원유 10종을 처리했으며 쿠웨이트산 수입은 9월 재개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고 오만·푸자이라 앞바다에서 중동산 원유를 환적한 일본 관련 유조선 사례도 본지 보도에서 다뤘다 . 페트로베트남은 10월 협력 현황에서 해상풍력 사업의 타당성과 관련해 투자 유인, 전력구매계약, 위험 배분, 자금 조달, 일정 등을 쟁점으로 꼽았다. 페트로베트남 산하 PTSC가 폴란드 발티카 2 사업용 해상변전소 4기를 제작해 보낸 실적도 있다. ◇ 중동산 원유 반입 차질 베트남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의 정유소 한 곳에서 이란 전쟁 중 중동산 원유 반입이 한동안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