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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펀 7일 수익 965만달러, 하이퍼리퀴드에 못 미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펌프펀(Pump.fun) 의 최근 7일 프로토콜 수익이 965만달러(약 131억원)로 집계됐다.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의 1506만달러(약 204억원)보다 541만달러(약 73억원) 적은 규모다.
  • 오데일리는 펌프펀이 전체 가상자산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3위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시장 반응 중립AAPL
ARTICLE BRIEF

본문

펌프펀(Pump.fun) 의 최근 7일 프로토콜 수익이 965만달러(약 131억원)로 집계됐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의 1506만달러(약 204억원)보다 541만달러(약 73억원) 적은 규모다. 오데일리는 펌프펀이 전체 가상자산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3위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다만 기사 제목에는 펌프펀의 7일 수익이 하이퍼리퀴드를 넘어섰다고 적혔지만, 본문에 제시된 수치는 하이퍼리퀴드가 더 많았다. 디파이라마는 펌프펀의 수익을 본딩커브 거래 수수료와 졸업 수수료, 메이헴 모드 수수료 등 프로토콜이 보유하는 몫으로 정의한다. 하이퍼리퀴드는 파생상품과 현물 거래 수수료 가운데 프로토콜에 귀속되는 금액을 수익으로 집계한다. 수수료는 이용자가 낸 전체 비용에 가까운 개념이고, 프로토콜 수익은 그중 프로토콜에 남는 금액을 뜻한다.

따라서 펌프펀이 하이퍼리퀴드를 앞섰다는 판단은 수익과 수수료, 집계 시점 또는 순위 기준이 달라졌을 때만 성립할 수 있다.

현재 제시된 7일 프로토콜 수익 수치만으로는 펌프펀이 하이퍼리퀴드를 추월했다는 결론을 뒷받침하기 어렵다. 오데일리는 하이퍼리퀴드가 2026년 말까지 1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반영한 예측시장 ‘예’ 가격이 24시간 전 82%에서 80%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애플리케이션 순위를 비교할 때 수익·수수료의 정의와 집계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