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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전자, 180만닉스, 7천피인데…거래대금은 6월의 ‘반토막’ [주간 증시해설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23일 장중엔 71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 반도체 대장주인 ‘삼전닉스’의 온기가 반도체 장비·부품주로 번지면서 코스닥지수도 840선을 웃돌았다.# 하지만 시장이 완전히 살아났다고 보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역시 6월의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 추석 연휴를 앞뒀던 9월 23일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KOSDAQ005930USD/KRW
ARTICLE BRIEF

본문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23일 장중엔 71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전닉스’의 온기가 반도체 장비·부품주로 번지면서 코스닥지수도 840선을 웃돌았다.# 하지만 시장이 완전히 살아났다고 보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역시 6월의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추석 연휴를 앞뒀던 9월 23일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넷째주 국내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는 5조8758억원, 외국인 투자자는 620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를 받아낸 것은 각각 1조5997억원, 4조9236억원을 순매수한 기관투자자와 기타법인이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6조2020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선 326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4191억원, 코스닥시장에선 2013억원을 순매도했다.

9월 국내 주식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1조4540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6월 50조3471억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얘기다. 인공지능(AI)이 발달하면서 양자 암호 기술과 전송 장비 수요가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지난 15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한 삼성전자 주가는 23일 28만55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28만전자’를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23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58.2원)보다 0.2원 오른 1358.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