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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커키, 암호화폐 ATM·점원 대면 거래 금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시가 암호화폐 ATM과 점원·중개인을 통한 대면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조례를 승인했다.
  • 기존 암호화폐 ATM은 조례 발효일 이후 45일 안에 영업을 중단하고 철거해야 한다.앨버커키 시의회는 9월 10일...
  •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시가 암호화폐 ATM과 점원·중개인을 통한 대면 거래를 금지하는 조례를 승인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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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시가 암호화폐 ATM과 점원·중개인을 통한 대면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조례를 승인했다. 기존 암호화폐 ATM은 조례 발효일 이후 45일 안에 영업을 중단하고 철거해야 한다.앨버커키 시의회는 9월 10일...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시가 암호화폐 ATM과 점원·중개인을 통한 대면 거래를 금지하는 조례를 승인했다. 앨버커키 시의회는 9월 10일 ‘가상화폐 조례(Virtual Currency Ordinance)’로 불리는 O-26-49를 승인했다. 조례는 시내 암호화폐 ATM의 설치·운영·호스팅·중개를 금지하고, 점원이나 중개인이 현장에서 결제를 받아 암호화폐 사업자를 대신해 처리하는 거래도 규제 대상으로 삼았다. Telles) 앨버커키 시의원은 “앨버커키 암호화폐 ATM 거래의 90%가 사기와 관련돼 있다”며 “이는 금융 서비스가 아니라 범죄 현장”이라고 말했다.

태미 피벨콘(Tammy Fiebelkorn) 앨버커키 시의원은 연방 규제기관의 대응을 기다릴 수 없다며 사기에 이용되는 물리적 인프라를 제거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금지 대상은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물리적 키오스크와 현금 기반 대면 거래다. 앨버커키의 이번 조치는 앞서 추진된 45일 철거 조례안의 최종 승인으로 이어졌다. 규제 배경에는 암호화폐 키오스크를 이용한 사기 피해 증가가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인터넷범죄신고센터(IC3)에 따르면 2025년 암호화폐 키오스크가 사용된 신고 1만3460건과 조정 손실액 3억8898만1267달러(약 5225억원)가 집계됐다. 미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 2025년 8월 금융기관에 기술지원 사기와 은행 사칭 사기 등에서 암호화폐 키오스크가 이용되는지 살피고 의심 거래를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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