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코어 32.1 배포, 거래 중계·검증 방식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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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이 27일 노드 소프트웨어 32.1 버전을 공개했다.
- 거래 송출 대기열과 블록 검증 때 데이터 읽기 방식이 바뀌었다.
- 비트코인 코어(Bitcoin Core) 개발진이 27일 비트코인(BTC) 노드 소프트웨어 32.1 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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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코어 개발진이 27일 노드 소프트웨어 32.1 버전을 공개했다. 거래 송출 대기열과 블록 검증 때 데이터 읽기 방식이 바뀌었다. 비트코인 코어(Bitcoin Core) 개발진이 27일 비트코인(BTC) 노드 소프트웨어 32.1 버전을 공개했다. 거래 중계 대기열을 바꾸고 블록 검증 때 이전 거래의 출력 정보를 병렬로 읽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비트코인 코어의 공식 릴리스 노트는 거래량이 많은 시기에 메모리와 CPU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송출 거래의 대기열 관리 방식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기본 거래 송출 제한은 초당 14건이며, 송출 피어에는 2.5배가 적용된다. 별도의 거래 데이터 대역폭 제한은 10분당 12MB이며, 짧은 시간에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높은 버스트 허용량을 둔다. I2P가 단계적으로 종료하는 구형 ElGamal(type 0) 암호화 방식은 비트코인 코어 v34 이전 또는 v34에서 제거될 예정이다.
비트코인 코어는 28일 보안 공지에서 Linux 이외 운영체제의 select() 처리 경로에서 노드 메모리 고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글은 전환에 여러 해가 걸릴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서명 방식 선택, 기존 지갑의 이전, 접근할 수 없는 코인의 처리에는 논의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은 28일 기사에서 소프트웨어 개선과 양자내성 논의를 비트코인 매수 근거로 제시했다. 두 문서는 비트코인 가격이나 투자 수익에 관한 분석을 담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