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1.95% 상승 마감…마이크론 호실적에 반도체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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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국내 증시가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3.31포인트(1.95%) 오른 6971.35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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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깜짝 실적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국내 증시가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3.31포인트(1.95%) 오른 6971.3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4315억원, 5473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2.79% 오른 27만60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3.21% 상승한 183만3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우는 4.76% 오른 20만4500원, 삼성전기는 3.17% 상승한 15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스퀘어는 1.40% 오른 115만5000원, 현대차는 1.16% 상승한 34만9000원을 기록했다. 전날 미국 증시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 부담에도 분기 말 리밸런싱 종료에 따른 안도감이 유입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분기 말 리밸런싱 종료 안도감과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9월 한국 수출 기대감 등에 힘입어 반등했다”며 “지난 9월 코스피가 직전 저점을 깨지 않은 점은 증시 하방 경직성이 이전보다 개선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은 4.13% 오른 26만5000원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3원 오른 1358.1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