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주식을 대체 왜 샀을까”…오답노트의 고수가 찍은 미래 10년 업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가 최근 펴낸 책 ‘BUY, SELL, HOLD’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금융계 인사의 추천사가 붙었다.
-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구재상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 등 한국 자본시장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다.
- 매경플러스가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그를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본문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가 최근 펴낸 책 ‘BUY, SELL, HOLD’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금융계 인사의 추천사가 붙었다.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구재상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 등 한국 자본시장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다. 매경플러스가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그를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제가 위대한 투자자라는 말을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년 넘는 그의 투자 인생을 따라가보면 선후배 투자자들이 그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김우중 회장이 글로벌 경영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저런 것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한 뒤 그의 투자 인생을 결정적으로 바꾼 것은 1997년 외환위기였다.
마지막으로 예상과 다르게 움직였을 때 무엇으로 버틸지도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주가가 예상과 다르게 움직였을 때 투자자는 다시 질문해야 한다.
2020년 말 미래에셋을 떠난 그는 대학 시절 투자 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했던 강성부 KCGI 대표와 KCGI대체투자운용을 설립했다. 목 대표는 현 국내 증시에 대해 지난 7월 “극단적인 바닥을 확인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가장 중요한 변수로 금리를 꼽았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메모리 시장은 공급 부족 국면에 있다. AI 투자 확대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반도체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발전설비와 송배전망이 필요하다. 목 대표가 향후 10년 가장 큰 투자 기회가 있는 국가로 꼽은 곳은 미국과 한국이다.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가 최근 펴낸 책 ‘BUY, SELL, HOLD’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금융계 인사의 추천사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