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트레이드, 하이퍼리퀴드 호가 조작 시도에 미결제약정 한도 낮췄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페이퍼트레이드가 하이퍼리퀴드의 이더리움 호가를 움직이려는 조작 시도 보고를 인정하고 온체인과 릴레이어 양쪽의 미결제약정 한도를 낮췄다.
- 페이퍼트레이드가 하이퍼리퀴드 의 최우선 매수·매도 호가(BBO) 조작 시도 보고를 인정하고 미결제약정(OI) 한도를 낮췄다.
- 페이퍼트레이드는 거래 기준가를 하이퍼리퀴드 호가에 두고 있어, 외부 가격에 기댄 구조가 시험대에 올랐다.
본문
페이퍼트레이드가 하이퍼리퀴드의 이더리움 호가를 움직이려는 조작 시도 보고를 인정하고 온체인과 릴레이어 양쪽의 미결제약정 한도를 낮췄다. 페이퍼트레이드가 하이퍼리퀴드 의 최우선 매수·매도 호가(BBO) 조작 시도 보고를 인정하고 미결제약정(OI) 한도를 낮췄다. 페이퍼트레이드는 거래 기준가를 하이퍼리퀴드 호가에 두고 있어, 외부 가격에 기댄 구조가 시험대에 올랐다. 시도는 하이퍼리퀴드의 이더리움(ETH) 호가를 움직이는 방식이었고, 페이퍼트레이드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 체결에 쓰는 기준가에 영향을 줬다. 페이퍼트레이드는 온체인과 릴레이어(거래 중계 주체) 양쪽에서 미결제약정 한도를 낮추는 것으로 대응했다고 Crypto Briefing은 21일 전했다. 하이퍼리퀴드 자체 시스템이 뚫린 정황은 없다는 설명도 함께 나왔다. 외부 시장의 호가가 흔들리면 페이퍼트레이드 안의 체결 가격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매체는 앞서 페이퍼트레이드가 오라클 조작 우려 속에 PAPER 토큰을 전송 불가 상태로 유지했다고도 전했다. 트레이더 Rune은 페이퍼트레이드 문서에 프로토콜 수준의 BBO 가격 조작 취약점 위험이 언급돼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출시 이후에는 1만1465개 주소에 1억3800만달러(약 1850억원)가 예치됐다는 보도 가 나왔다. Crypto Briefing은 페이퍼트레이드의 완전희석가치(FDV)가 2500만달러(약 335억원)를 넘을 확률이 이번 일 이후 낮아졌다고 전하며, 이를 투자 신뢰가 약해진 신호로 해석했다. Crypto Briefing은 향후 지켜볼 대목으로 △페이퍼트레이드의 추가 보안·통제 조치 △페이퍼트레이드 토큰 출시와 시장 반응 △하이퍼리퀴드의 안정성과 공식 발표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