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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원대 환율, 마 호가 +15전서 -15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까지 내려오는 동안 서울외환시장 개장 전후 수급 신호도 달러 매수 우위에서 매도 우위로 바뀌었다.지난 6월 말에는 시장평균환율보다 15전 높은 가격에도 달러를 사려는 주문이 나왔지만, 이달 4일에는...
  • 달러-원 환율이 두 달여 만에 200원 넘게 밀리면서 서울외환시장 마 호가도 매수 우위에서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 지난 6월 +15전이던 스팟 마는 이달 4일 늦은 마에서 -15전까지 내려갔다.
시장 반응 중립USD/KRW
ARTICLE BRIEF

본문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까지 내려오는 동안 서울외환시장 개장 전후 수급 신호도 달러 매수 우위에서 매도 우위로 바뀌었다.지난 6월 말에는 시장평균환율보다 15전 높은 가격에도 달러를 사려는 주문이 나왔지만, 이달 4일에는... 달러-원 환율이 두 달여 만에 200원 넘게 밀리면서 서울외환시장 마 호가도 매수 우위에서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지난 6월 +15전이던 스팟 마는 이달 4일 늦은 마에서 -15전까지 내려갔다. 지난 6월 말에는 시장평균환율보다 15전 높은 가격에도 달러를 사려는 주문이 나왔지만, 이달 4일에는 시장평균환율보다 15전 낮은 가격에도 달러를 팔겠다는 주문이 나왔다고 연합인포맥스가 보도했다. 달러-원 환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5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새로 썼다. 파(0)는 시장평균환율과 같은 가격이고, +0.05원은 시장평균환율보다 5전 높은 가격, -0.05원은 5전 낮은 가격을 뜻한다.

중개사별 거래 가격이 다를 수 있어 개별 호가만으로 시장 전체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개장 전후 수급의 기울기를 살피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난 6월 26일 개장 직전 달러-원 스팟 마는 한 외국환중개사에서 +0.15원에 거래됐다. 한 외환딜러는 "마 시장에서 잡힌 물량은 결국 장중 바이(Buy)로 커버되기 때문에 환율 상방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2026년 7월 국제수지(잠정)'에서 7월 경상수지가 420억8천만달러(약 57조1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시장에서 플러스 마가 마이너스 마로 돌아선 것은 환율 하락 국면에서 달러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앞섰다는 점을 보여준다. 원화 거래소 이용자에게도 환율은 달러 기준 자산을 원화 가격으로 환산할 때 반영되는 기초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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