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루키즈 점검] 메쥬, 흑전에도 공모가 아래…美병원 POC 기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가 코스닥 상장 첫해부터 예상보다 빠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
-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데 이어 영업이익과 영업현금흐름도 동시에 흑자로 돌아섰다.
- 다만 주가는 공모가를 40% 넘게 밑돌고 있어, 실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다만 주가는 공모가를 40% 넘게 밑돌고 있어, 실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시장의 평가를 되돌릴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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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가 코스닥 상장 첫해부터 예상보다 빠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데 이어 영업이익과 영업현금흐름도 동시에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주가는 공모가를 40% 넘게 밑돌고 있어, 실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다만 주가는 공모가를 40% 넘게 밑돌고 있어, 실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시장의 평가를 되돌릴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지난 3월26일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으며 공모가는 2만160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은 74.4%로 전년 동기 74%와 비슷했지만 매출이 세 배 넘게 증가하는 동안 판매비와관리비는 37억원에서 53억원으로 43.5% 늘어나는 데 그쳤다.
올해 상반기 환자감시장치 매출은 4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26억원을 넘었으며 주력 제품인 '하이카디플러스'의 매출도 4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의 두 배를 웃돌았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동아에스티와 독점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영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고 병원에서의 수요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상반기 매출도 당초 계획보다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메쥬는 상장을 통해 순수입금 283억원을 확보했고 6월 말까지 이를 사업에 직접 사용하지 않은 채 정기예금과 중소기업금융채권, 특정금전신탁 등에 운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IPO 자금 중 상당 부분은 미국에서 제품 개념검증(POC)을 진행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현지 병원에서 제시하는 비용이 높아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기관들을 계속 접촉하고 있으며 POC를 진행할 병원이 정해지면 본격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동아에스티 매출 비중은 95.8%로 지난해 80.9%보다 높아졌고,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도 2.8% 수준에 그쳤다.
메쥬 관계자는 "하반기 산소포화도와 혈압 관련 임상을 완료하고 인허가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한 후속 제품도 개발 중인 만큼 제품 경쟁력을 높여 병원 수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력 사업 호황…현금흐름도 개선메쥬는 웨어러블 패치형 환자감시장치 시리즈와 병원용 중앙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원격 환자 모니터링과 홀터 심전도 검사 사업을 영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가 코스닥 상장 첫해부터 예상보다 빠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