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대비 반토막 난 삼전닉스…내년 실적 믿고 지금 사도 될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고점 대비 40~50% 넘게 하락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내년 실적 전망치를 높이고 있다.
- 주가는 급락했는데 실적 눈높이는 상향…내년 이익 성장 기대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2500원 내린 20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날(4일) 종가 기준 올해 6월 고점(37만4500원) 대비 약 45% 내려온 상황이다.
본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고점 대비 40~50% 넘게 하락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내년 실적 전망치를 높이고 있다. 주가는 급락했는데 실적 눈높이는 상향…내년 이익 성장 기대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2500원 내린 20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날(4일) 종가 기준 올해 6월 고점(37만4500원) 대비 약 45% 내려온 상황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128조원, 104조원으로 예상했다. 내년 HBM4 평균판매가격(ASP)도 전년 대비 150%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영업이익은 45조3000억원, 2028년에는 54조2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글로벌 D램 생산능력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5년 18%에서 내년 30%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iM증권도 SK하이닉스의 HBM 경쟁력과 고객사 수주가 향후 실적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결국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내년 실적뿐 아니라 2028년 이후에도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다. 업계에서는 HBM 중심의 구조적 공급 부족이 향후 실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고점 대비 40~50% 하락했지만, 증권가에서는 내년 실적 전망치를 높게 보고 있다. AI 산업 확대로 HBM 수요가 증가하고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