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다 CEO "AI 투자 여력, 암호화폐보다 크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루미다 CEO가 연말 시장에서 암호화폐보다 AI 투자 기회가 더 크다고 진단했다.
- 금리 인상 가능성은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고, AI 응용 분야와 반도체 공급망이 더 큰 성장 여지를 갖고 있다는 평가다.
- 램 알루왈리아 루미다 CEO는 AI 투자 여력이 암호화폐보다 크다고 봤고, 조리스 들라누 페어민트 CEO는 SEC 규정 개편이 블록체인 기반 증권 기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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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다 CEO가 연말 시장에서 암호화폐보다 AI 투자 기회가 더 크다고 진단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은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고, AI 응용 분야와 반도체 공급망이 더 큰 성장 여지를 갖고 있다는 평가다. 램 알루왈리아 루미다 CEO는 AI 투자 여력이 암호화폐보다 크다고 봤고, 조리스 들라누 페어민트 CEO는 SEC 규정 개편이 블록체인 기반 증권 기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9월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방송 인터뷰에서 램 알루왈리아 루미다 최고경영자(CEO)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AI주 조정, 미국 중간선거를 이번 주 핵심 변수로 꼽으며 "AI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루미다 CEO는 시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CME 연방기금선물에 반영된 금리 인상 확률이 86%라는 점을 언급하며 "내 견해는 비주류지만 실제로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유가 상승과 10년물 국채금리 5% 접근이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지만, 중간선거 직전 금리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유가는 일시적 요인으로 다시 내려갈 수 있고, 10년물 금리도 2023년처럼 현 수준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알루왈리아 CEO는 앤트로픽 최고경영자의 AI 개발 속도 조절 발언이 반도체주 매도를 불렀지만, "별일 아닌 사안"이라며 앤트로픽이 상장을 앞두고 성장 일변도에서 수익성과 비용 규율로 메시지를 바꾸고 있다고 해석했다. 개인비서형 서비스와 기업용 AI 도구가 확산되면서 연산 수요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알루왈리아 CEO는 AI 투자 대상으로 엔비디아와 대만반도체제조 같은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공급망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 정부보다 더 좋은 고객은 없다"며 정부의 AI 도입과 지출 확대가 시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