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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스테이블코인 결제 3갈래…가맹점 수취는 법정화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자 결제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카드 사용, 금융기관 정산, 국경 간 지급에 각각 쓰인다.
  • 소비자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해도 가맹점은 통상적인 카드 대금을 받는다.
  • 비자 (Visa·$V)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카드 사용, 금융기관 정산, 국경 간 지급으로 나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비자 결제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카드 사용, 금융기관 정산, 국경 간 지급에 각각 쓰인다. 소비자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해도 가맹점은 통상적인 카드 대금을 받는다. 비자 (Visa·$V)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카드 사용, 금융기관 정산, 국경 간 지급으로 나뉜다. 소비자가 스테이블코인 잔액으로 카드를 써도 가맹점은 통상적인 카드 대금을 받고, 기관 간 정산과 기업의 지급 자금 충전은 별도 단계에서 이뤄진다. 카드 결제는 소비자의 구매에서 시작하지만 기관 정산은 카드 발급사·매입사와 비자 사이에서, 국경 간 지급은 기업의 자금 충전이나 수취인의 지급 단계에서 이뤄진다. 결제 뒤편에서는 카드 프로그램 운영사가 이용자의 지갑 잔액을 확인하고, 결제에 필요한 금액을 확보해 정산 절차를 진행한다. 비자는 스테이블코인 연계 카드의 정산 구조를 설명하며 두 가지 방식을 소개했다. 두 방식 모두 가맹점의 카드 결제 경험은 일반 비자 거래와 같다.

발급사·매입사가 카드 결제망에 대해 부담하는 결제 의무를 처리하는 단계다.

앞서 로이드뱅킹그룹과 비자의 파일럿에서는 두 회사 사이의 결제 의무 75만달러(약 10억1700만원)가 처리됐다 . 비자는 2025년 스테이블코인 사전 충전 파일럿을 발표하면서 기업이 지급에 앞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을 대고, 수취인은 현지 통화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라는 표현을 볼 때는 소비자의 지출 재원인지, 기관의 정산 수단인지, 기업의 지급 전 자금인지, 수취인이 받는 자산인지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