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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유로-엔 환율, 연준 유동성 확대 신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아서 헤이즈가 유로-엔 환율을 연준의 달러 유동성 확대 속도를 가늠할 핵심 지표로 제시했다.
  • 일본과 프랑스 금융시장 압력이 맞물리면 연준이 빠르게 돈을 풀 수밖에 없고, 이 흐름이 비트코인 강세를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다.9월...
  • 아서 헤이즈는 유로-엔 환율이 연준의 빠른 달러 유동성 확대를 예고할 수 있으며, 이 흐름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강세의 핵심 조건이라고 말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USD/KRW
ARTICLE BRIEF

본문

아서 헤이즈가 유로-엔 환율을 연준의 달러 유동성 확대 속도를 가늠할 핵심 지표로 제시했다. 일본과 프랑스 금융시장 압력이 맞물리면 연준이 빠르게 돈을 풀 수밖에 없고, 이 흐름이 비트코인 강세를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다.9월... 아서 헤이즈는 유로-엔 환율이 연준의 빠른 달러 유동성 확대를 예고할 수 있으며, 이 흐름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강세의 핵심 조건이라고 말했다. 9월 14일(현지시간) 더 롤업 인터뷰에서 아서 헤이즈는 유로-엔 환율이 단기 달러 유동성 증가 속도의 선행 지표라고 보고, 이 압력이 비트코인을 25만~50만 달러 구간으로 밀어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현재 포지션을 연준 대차대조표 확대에 앞서 늘렸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에서 8만달러 수준으로 오른 것만으로는 큰 변화가 아니며, 더 큰 상승에는 연준이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설 명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헤이즈는 프랑스가 유로 체제 안에서 독자적으로 돈을 풀려 할 경우 사실상 '소프트 프렉시트'에 가까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서는 단순히 미국 재무부의 장기채 매입 신호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헤이즈는 "그것이 비트코인을 25만달러, 50만달러로 보내는 요인"이라며 유로-엔 환율 하락과 프랑스 은행권 압력이 실제 통화 공급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이즈는 이더리움이 대형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미움을 받는 자산이라면서도, 비트코인 밖에서 가장 큰 위험을 감수하려 할 때 프로토콜 문제로 하루아침에 75% 급락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지난 사이클에서 대형 암호화폐 중 가장 부진했고 2021년 사상 최고가인 5000달러 부근도 넘지 못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전체 전망의 핵심은 유동성 확대가 실제로 가속할 수 있느냐이며, 그는 유로-엔 환율이 그 신호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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