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비트코인 폭락한 날…세일러 “STRC는 기준금액보다 겨우 44센트 아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이 급락한 날, 마이클 세일러는 STRC가 기준금액보다 44센트 낮은 99.56달러에 마감했다고 강조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 이 동반 폭락한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자사 우선주 STRC의 가격 방어력을 과시하는 발언을 내놨다.
- 나스닥과 비트코인 이 5% 안팎 급락했지만 STRC는 기준금액보다 불과 44센트(약 597원)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는 것이다.
본문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이 급락한 날, 마이클 세일러는 STRC가 기준금액보다 44센트 낮은 99.56달러에 마감했다고 강조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 이 동반 폭락한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자사 우선주 STRC의 가격 방어력을 과시하는 발언을 내놨다. 나스닥과 비트코인 이 5% 안팎 급락했지만 STRC는 기준금액보다 불과 44센트(약 597원)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는 것이다. 세일러 회장은 6일(한국시각)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주식시장에 4시그마(4σ)에 해당하는 날이었다”며 “S&P500은 4.4%, 나스닥은 5.5% 하락했다. 이어 “비트코인도 약 5% 떨어졌다”며 “반면 STRC는 99.56달러에 마감했다. 비트코인은 미국 증시 마감 무렵 7만5000달러대로 밀려나며 24시간 기준 5% 이상 하락했다.
스트래티지의 보통주 MSTR도 9.29% 급락한 129.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세일러가 언급한 STRC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다. 주당 기준금액은 100달러이며 현재 연 12% 수준의 배당률을 적용하고 있다. STRC는 지난 4일 장중 100달러까지 회복한 데 이어 5일에도 99.56달러에 마감했다. 스트래티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3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누적 20억4000만달러(약 2조7666억원, 10월25일 기준) 규모의 STRC를 재매입했다. 달러화 자산도 50억7000만달러(약 6조8759억원)로 늘려 약 3.4년간 우선주 배당과 이자 지급 의무를 충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