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비트코인 9거래일·솔라나 8거래일째 순유입…이더리움은 소폭 이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비트코인 ETF에는 30일(현지시각) 6620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IBIT와 ARKB가 유입을 주도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의 희비가 엇갈렸다.
- 비트코인 은 솔라나 와 함께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며 시장 자금 유입을 이끌었지만, 이더리움 은 순유출로 돌아서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본문
미국 비트코인 ETF에는 30일(현지시각) 6620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IBIT와 ARKB가 유입을 주도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의 희비가 엇갈렸다. 비트코인 은 솔라나 와 함께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며 시장 자금 유입을 이끌었지만, 이더리움 은 순유출로 돌아서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30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비트코인 ETF에는 총 6620만달러(약 897억원)가 순유입됐다. 직전 거래일인 28일 3100만달러(약 420억원)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블랙록 IBIT가 5110만달러(약 692억원)를 흡수하며 유입을 주도했고, 아크인베스트·21셰어스 ARKB에도 3320만달러(약 450억원)가 들어왔다. 이로써 비트코인 ETF는 9거래일 연속 순유입 행진을 이어갔다.
솔라나 ETF에는 540만달러(약 73억원)가 순유입되며, 18일 이후 8거래일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솔라나 ETF는 25일 8670만달러(약 1175억원), 28일 770만달러(약 104억원), 29일 540만달러(약 73억원) 순유입 등 규모는 줄었지만, 자금 유입 자체는 지속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ETF를 합친 순유입액은 6880만달러(약 932억원)였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 ETF가 6620만달러(약 897억원)를 차지하며 전체 흐름을 사실상 주도했다. 비트코인 ETF 6620만달러 순유입…IBIT·ARKB 견인 30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비트코인 ETF에는 총 6620만달러(약 897억원)가 순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