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댈러스 인근 반도체 캠퍼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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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TSMC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에 여러 팹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공장별 건설비는 최소 200억달러(약 27조1200억원)로 추산됐지만 투자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 TSMC($TSM)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에 반도체 생산 캠퍼스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본문
TSMC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에 여러 팹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장별 건설비는 최소 200억달러(약 27조1200억원)로 추산됐지만 투자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TSMC($TSM)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에 반도체 생산 캠퍼스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러 개의 팹이 들어설 수 있지만, 공장 수와 투자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텍사스 캠퍼스에 여러 팹이 들어설 수 있다고 보도했다. 각 공장의 건설비는 최소 200억달러(약 27조1200억원)로 추산됐으며, 댈러스 인근이 후보지로 거론됐다. 이사회 승인은 이뤄지지 않았고 공급업체에도 준비 요청이 전달되지 않은 초기 검토 단계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7월 16일 TSMC의 미국 투자 계획이 총 2650억달러(약 359조3400억원)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애리조나의 반도체 제조·패키징 시설 12곳이 포함됐으며, 텍사스 구상이 들어갔다는 근거는 없다.
대만 경제부는 9월 26일 기준 2020년 12월 이후 TSMC의 미국 투자 신청 7건, 총 440억달러(약 59조6640억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 승인된 200억달러(약 27조1200억원)는 애리조나 자회사 투자다. TSMC는 10월 15일 3분기 실적 발표와 콘퍼런스콜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