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9월 제조업 PMI 54.5%… 9개월째 경기 확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제조업 PMI는 9월 54.5%로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지만, 50%를 웃돌며 9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제조업 경기가 9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5%로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지만 확장 기준인 50%를 웃돌았다.
본문
미국 제조업 PMI는 9월 54.5%로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지만, 50%를 웃돌며 9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제조업 경기가 9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5%로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지만 확장 기준인 50%를 웃돌았다. 신규주문과 고용은 개선된 반면 원자재 가격을 보여주는 가격지수는 77.9%로 6.8%포인트 뛰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1일(현지시각) 발표한 9월 제조업 PMI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 PMI는 54.5%를 기록했다. ISM에 따르면 9월 신규주문지수는 55.3%로 8월 53.7%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18개 제조업 가운데 전기장비·가전·부품, 1차 금속, 목재제품, 컴퓨터·전자제품 8개 업종에서 고용이 증가했다.
수전 스펜스 ISM 제조업 비즈니스 서베이 위원장은 “9월 미국 제조업 활동은 확장 영역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ISM에 따르면 9월 전체 응답 가운데 긍정적인 의견은 40%, 부정적인 의견은 60%였다. ISM에 따르면 9월 가격지수는 77.9%로 8월 71.1%보다 6.8%포인트 상승했다. ISM은 제조업 국내총생산(GDP)의 2%에 해당하는 부문이 9월 위축됐다고 밝혔다. 스펜스 위원장은 과거 PMI와 경제성장률의 관계를 기준으로 9월 PMI 54.5%가 연율 기준 실질 GDP 2.4% 증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