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기존 베팅 자동 이전 안 돼…앱 승인만으로는 부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폴리마켓 Protocol V2에서도 기존 포지션은 구형 계약에 남는다.
- 앱 이용자는 승인 요청을 처리하고, 연동 서비스는 구형·신형 포지션을 함께 지원해야 한다.
- 폴리마켓의 새 거래 시스템이 가동돼도 기존 베팅은 새 계약으로 자동 이전되지 않는다.
본문
폴리마켓 Protocol V2에서도 기존 포지션은 구형 계약에 남는다. 앱 이용자는 승인 요청을 처리하고, 연동 서비스는 구형·신형 포지션을 함께 지원해야 한다. 폴리마켓의 새 거래 시스템이 가동돼도 기존 베팅은 새 계약으로 자동 이전되지 않는다. 기존 포지션은 구형 CTF에 남고 새 포지션은 V2의 PositionManager에 기록돼, 앱 이용자와 연동 서비스가 준비할 사항도 다르다. 폴리마켓(Polymarket) 프로토콜 책임자 라자트 알렉스(Rajath Alex)는 10월 5일 X 게시물에서 Protocol V2를 공개했다. 기존 프로토콜 구조를 재편한 V2 출시 에 이어, 이번 마이그레이션에서는 기존 포지션을 새 계약으로 옮기는 절차가 별도로 마련됐다. 기존 포지션을 이전하려면 해당 조건을 새 시스템에 먼저 등록한 뒤 보유자가 별도로 옮겨야 한다. 기존 CTF에 부여한 승인은 V2 자산 거래 권한을 대신하지 않는다.
기존 CTF와 V2 계약이 함께 운영되는 만큼 연동 서비스는 잔액 조회와 주문 처리에서 두 체계의 식별자를 구분해야 한다. 폴리마켓의 공개 V2 계약 저장소는 구형 CTF·NegRiskAdapter 포지션 이전 기능과 신규 PositionManager 체계를 별도로 다룬다. 라자트 알렉스는 10월 5일 X 게시물에서 카나리 마켓 테스트를 10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신규 시장의 전환 시점으로 11월 2일을 잠정 제시했다. 이 일정은 기존 베팅 전체의 이전 기한이 아니라 신규 시장에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