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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형 은행 4곳 이익 증가…JP모건은 예상 밑돌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씨티그룹과 웰스파고가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늘렸다.
  • JP모건은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고, 은행들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의 장기 부담을 경고했다.
  • JP모건체이스($JPM), 골드만삭스($GS), 씨티그룹($C), 웰스파고($WFC)가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늘렸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씨티그룹과 웰스파고가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늘렸다. JP모건은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고, 은행들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의 장기 부담을 경고했다. JP모건체이스($JPM), 골드만삭스($GS), 씨티그룹($C), 웰스파고($WFC)가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늘렸다. JP모건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은행들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이 장기적으로 경제와 소비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JP모건의 3분기 순이익은 153억달러(약 20조4022억원), 주당순이익은 5.57달러였다. 전년 동기에는 순이익 144억달러, 주당순이익 5.07달러를 기록했지만, 이번 주당순이익은 월가 예상치인 5.93달러에 못 미쳤다. 골드만삭스의 3분기 순이익은 52억9000만달러(약 7조596억원), 주당순이익은 17.01달러였다. 전년 동기 순이익 41억달러, 주당순이익 12.25달러보다 늘었다.

씨티그룹은 투자은행과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고,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웰스파고는 순이익 59억5000만달러(약 7조9373억원), 주당순이익 1.87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을 넘어섰다. 은행별로는 주식 거래와 투자은행·자산관리 부문이 이익 증가에 기여한 반면, 채권 거래는 둔화한 곳도 있었다. 네 은행의 실적은 이익 증가와 함께 고금리·물가에 대한 경영진의 우려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