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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0.25%p 올린다”…골드만·JP모건 등 월가 IB 일제히 선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월가 주요 금융기관 9곳은 연준이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고, 시장 반영 확률은 87.3%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월가 주요 금융기관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6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잇따라 전망했다.
  • 시장이 반영하는 인상 가능성도 87%를 넘어선 가운데 비트코인 은 전날 7만9000달러를 돌파한 뒤 다시 7만6000달러 안팎으로 밀렸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월가 주요 금융기관 9곳은 연준이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고, 시장 반영 확률은 87.3%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월가 주요 금융기관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6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잇따라 전망했다. 시장이 반영하는 인상 가능성도 87%를 넘어선 가운데 비트코인 은 전날 7만9000달러를 돌파한 뒤 다시 7만6000달러 안팎으로 밀렸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15일 UBS, HSBC, 바클레이즈, 시티그룹,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주요 금융기관 9곳은 이번 주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16일 금리 인상 가능성을 87.3%로 반영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JP모건과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철회하고 9월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하기 시작했다.

바클레이즈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전망을 바꿔 9월과 12월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올해 전체 금리 인상폭을 0.75%포인트로 전망했다. 워시 의장은 앞서 잭슨홀 연설에서 “기조적인 물가상승률이 우리의 목표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며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CME 페드워치가 반영하는 9월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87.3%다. 비트코인닷컴은 다수의 분석가들이 7만9500~8만달러를 강한 매도 압력 이 나타날 수 있는 주요 가격대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9월 초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가 발표됐을 당시에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5억6200만달러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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