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1400달러 근접, 금리인상 전망 낮아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3일 장중 한때 8만1400달러 부근까지 오르며 지난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미국 단기 물가 둔화 신호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금리 전망 재평가가 가격 흐름에 반영된 것으로...
- 비트코인(BTC)이 3일 장중 8만1400달러 부근까지 올라 지난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본문
비트코인(BTC)이 3일 장중 한때 8만1400달러 부근까지 오르며 지난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단기 물가 둔화 신호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금리 전망 재평가가 가격 흐름에 반영된 것으로... 비트코인(BTC)이 3일 장중 8만1400달러 부근까지 올라 지난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월러 연준 이사의 조건부 금리 동결 발언 뒤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50% 수준으로 낮아졌다. 미국 단기 물가 둔화 신호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금리 전망 재평가가 가격 흐름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움직임은 앞서 본지가 전한 비트코인의 8만달러 터치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 흐름 과 이어진다. 당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지난주 19억 달러(약 2조6296억원)가 순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3개월 근원 물가 상승률은 7월까지 3.05%로, 2월 4.76%에서 낮아졌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금리 전망 변화가 달러 유동성과 위험자산 선호를 거쳐 BTC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블록미디어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서 9월 회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전날 40%에서 약 50%로 높아졌다고 전했다. 당시에도 물가 상승률은 둔화했지만 연준 목표인 2%를 웃돌아 9월 회의 전 추가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8월 CPI는 한국시간 9월 11일 오후 9시30분 공개될 예정이고, 연준은 9월 15~16일 FOMC를 연 뒤 한국시간 17일 오전 3시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